[인도] 정부,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첫 선적 망갈로르(Mangalore) 석유 전망
석유화학, 정제소, 석유 및 가스 탐사 개발을 포함한 인프라 부문에 대한 협약도 강화
인도 정부에 따르면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첫 선적은 국내 망갈로르(Mangalore) 석유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5월 선적을 개시할 예정이다.
2개 석유 수송선 중 하나로 망갈로르(Mangalore)에 위치한 전략적 석유는 150만톤에 달한다. 협약을 통해 정부와 석유공사는 윈-윈(Win-Win)할 계획이다.
인도와 아랍에미리트(UAE) 간의 석유화학, 정제소, 석유 및 가스 탐사 개발을 포함한 인프라 부문에 대한 협약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의 원유 매장량은 530만톤으로 ▲ 비샤카파트남(Vishakhapatnam) 133만톤, ▲망갈로르(Mangaluru) 150만톤, ▲파두르(Padur) 250만톤의 총 3곳에 분포해 있다. 개발 투자비는 409억8000만루피이지만 상황에 따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 로고
2개 석유 수송선 중 하나로 망갈로르(Mangalore)에 위치한 전략적 석유는 150만톤에 달한다. 협약을 통해 정부와 석유공사는 윈-윈(Win-Win)할 계획이다.
인도와 아랍에미리트(UAE) 간의 석유화학, 정제소, 석유 및 가스 탐사 개발을 포함한 인프라 부문에 대한 협약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의 원유 매장량은 530만톤으로 ▲ 비샤카파트남(Vishakhapatnam) 133만톤, ▲망갈로르(Mangaluru) 150만톤, ▲파두르(Padur) 250만톤의 총 3곳에 분포해 있다. 개발 투자비는 409억8000만루피이지만 상황에 따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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