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용시트제조업체 타치에스(タチエス), 미국 테슬라 EV ‘모델X' 뒷자석 시트 공급 시작
EV나 연료전지차(FCV) 등 차세대자동차의 개발경쟁이 활발
일본 자동차용시트제조업체 타치에스(タチエス)에 따르면 2017년 2월 미국 테슬라 전기자동차(EV) ‘모델X'의 뒷자석용 시트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환경규제의 강화를 배경으로 신규기업을 포함한 EV나 연료전지차(FCV) 등 차세대자동차의 개발경쟁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테슬라에 시트공급을 기반으로 신규고객을 개척하고 다른 차종의 운전석, 조수석용도 제안해 시트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모델X 이미지(출처: 테슬라)
환경규제의 강화를 배경으로 신규기업을 포함한 EV나 연료전지차(FCV) 등 차세대자동차의 개발경쟁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테슬라에 시트공급을 기반으로 신규고객을 개척하고 다른 차종의 운전석, 조수석용도 제안해 시트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모델X 이미지(출처: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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