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석유천연가스노조(NUPENG), 예정대로 1월 11일 파업
작년 12월에 Port Harcourt에서 열린 전국집행위원회(NEC) 회의에서 결정
나이지리아 석유천연가스노조(NUPENG)는 예정대로 2017년 1월 11일부터 파업한다고 발표했다. 파업은 1월 11일부터 1월 13일까지 3일 동안으로 계획됐다.
파업 기간동안 노조는 지금까지 석유와 가스 부문에서 일해온 다국적기업들과 해결되지 않은 노동문제에 대해서 논의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노조는 작년 12월에 Port Harcourt에서 열린 전국집행위원회(NEC) 회의에서 결정되었으며 12월 16일 정부에 통보됐다.
▲ 나이지리아 석유천연가스노조 로고
파업 기간동안 노조는 지금까지 석유와 가스 부문에서 일해온 다국적기업들과 해결되지 않은 노동문제에 대해서 논의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노조는 작년 12월에 Port Harcourt에서 열린 전국집행위원회(NEC) 회의에서 결정되었으며 12월 16일 정부에 통보됐다.
▲ 나이지리아 석유천연가스노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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