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석유화학업체 Petronas Chemicals, 2016년 2분기 순이익 4.62억링깃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
2016년 상반기 순이익은 10.5억링깃으로 전년 동기 11.6억링깃 대비 9.29% 감소
말레이시아 석유화학업체 Petronas Chemicals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순이익은 4.62억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7% 감소했다. 탄성중합체(elastomers) 개발프로젝트의 취소로 자산이 상각됐기 때문이다.
현재 해당사업 외에도 석유화학단지, 가스파이프라인 구축, 비료생산, 메탄올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지만 저유가가 지속되면서 일정이 연기되고 있다.
화학산업의 발전만이 현 석유업계 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라 포기할 수 없는 실정이다. 2016년 상반기 순이익은 10.5억링깃으로 전년 동기 11.6억링깃 대비 9.29% 감소했다.
현재 해당사업 외에도 석유화학단지, 가스파이프라인 구축, 비료생산, 메탄올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지만 저유가가 지속되면서 일정이 연기되고 있다.
화학산업의 발전만이 현 석유업계 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라 포기할 수 없는 실정이다. 2016년 상반기 순이익은 10.5억링깃으로 전년 동기 11.6억링깃 대비 9.2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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