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비화학공업(フクビ化学工業), 올해 8월 1일부 알루미늄 샷시의 단열성 높이는 고성능 스크린 ‘레제리아’ 판매
존 샷시에 비해 전체 비용을 20% 절감할 수 있으며 설치도 간단
일본 후쿠비화학공업(フクビ化学工業)은 2016년 8월 1일부터 창틀에 설치해 알루미늄 샷시에 단열성을 높이는 고성능 스크린 ‘레제리아’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제품은 스크린 양쪽에 1.2밀리미터인 최소 사이즈의 파스너를 장착해 샷시와 스크린 사이의 기밀성을 높여 단열성을 30~40%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자유롭게 위치를 정해 고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기존 샷시에 비해 전체 비용을 20% 절감할 수 있으며 설치도 간단해 기존 스크린의 절반 이하의 시간 안에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최근 주택의 에너지절약 대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신규주택이나 리모델링 등의 수요확대를 전망하고 있다.
▲레제리아 이미지(출처 : 후쿠비화학공업)
새로운 제품은 스크린 양쪽에 1.2밀리미터인 최소 사이즈의 파스너를 장착해 샷시와 스크린 사이의 기밀성을 높여 단열성을 30~40%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자유롭게 위치를 정해 고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기존 샷시에 비해 전체 비용을 20% 절감할 수 있으며 설치도 간단해 기존 스크린의 절반 이하의 시간 안에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최근 주택의 에너지절약 대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신규주택이나 리모델링 등의 수요확대를 전망하고 있다.
▲레제리아 이미지(출처 : 후쿠비화학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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