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석유기업 Hascol Petroleum, 두바이 Vitol과의 합작으로 3.75억루피 투자해 카심항에 20만톤 석유저장시설 추가로 확대할 계획
현재 320개에 불과한 거래 주유소를 올해 12월말까지 400개로 늘릴 목표
김백건 선임기자
2016-05-31 오전 8:14:04
파키스탄 석유기업 Hascol Petroleum은 두바이 Vitol과의 합작으로 3.75억루피 투자해 카심항에 20만톤 석유저장시설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320개에 불과한 거래 주유소를 올해 12월말까지 400개로 늘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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