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강업체 고베제강소, 2016년 50억엔을 투자해 미국 켄터키주에 자동차용 알루미늄재료 공장을 신설
자동차의 경량화를 실현하는 알루미늄제 범퍼 및 골격부품의 압연소재의 수요 확대
김창영 기자
2016-05-10 오전 11:13:23
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는 2016년 50억엔을 투자해 미국 켄터키주에 자동차용 알루미늄재료 공장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의 경량화를 실현하는 알루미늄제 범퍼 및 골격부품의 압연소재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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