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강업체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 2016년 7월 원자력발전소에 폐로로 발생하는 금속·수지 등의 쓰레기 처리위해 스웨덴 폐기물처리업체 Studsvik와 합작회사 설립
노후화된 원자력발전소의 폐로결정으로 금속 재사용 포함한 처리사업의 수요 확대될 것으로 전망
박보라 기자
2016-04-26 오전 11:03:54
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는 2016년 7월 원자력발전소에 폐로로 발생하는 금속, 수지 등의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스웨덴 폐기물 처리업체인 Studsvik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노후화된 원자력발전소의 폐로결정으로 금속 재사용을 포함한 처리사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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