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민간제철소 Haixin Iron and Steel Group, 2014년 11월 105억위안의 부채로 파산했지만 새롭게 인수한 지안롱그룹은 이번달부터 재가동할 방침
중국 정부는 과잉설비를 줄이기 위해 철강업계의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어 정부의 정책과 반대되는 상황
김백건 선임기자
2016-04-12 오후 3:34:40
중국의 최대 민간 제철소 Haixin Iron and Steel Group은 2014년 11월 105억위안의 부채로 파산했지만 새롭게 인수한 지안롱그룹은 이번달부터 재가동할 방침이다. 중국 정부는 과잉설비를 줄이기 위해 철강업계의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어 정부의 정책과 반대되는 상황 이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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