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건설기업 플레처빌딩(Fletcher Building), NZ$ 2억6200만 달러 투자해 새로운 벽판 제조공장 세울 예정
연간 벽판 생산량은 300개~350개가 될 것으로 예측
뉴질랜드 건설기업 플레처빌딩(Fletcher Building)에 따르면 NZ$ 2억6200만 달러를 투자해 오클랜드 근교 드루어리(Drury)지역에 새로운 벽판 제조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연간 벽판 생산량은 300개~350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윈스톤월보더(Winstone Wallboard)공장은 최대 200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처는 지난 2년동안 어려운 건설 작업문제로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겪었다. 따라서 수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검토해왔는데 벽판제조공장이 대안으로 선택된 것이다.
▲플레처빌딩(Fletcher Building) 로고
연간 벽판 생산량은 300개~350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윈스톤월보더(Winstone Wallboard)공장은 최대 200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처는 지난 2년동안 어려운 건설 작업문제로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겪었다. 따라서 수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검토해왔는데 벽판제조공장이 대안으로 선택된 것이다.
▲플레처빌딩(Fletcher Building)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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