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멘트제조업체 태평양시멘트(太平洋セメント), 2016년 주형(鑄型)을 1000만 엔 정도의 3D프린터로 제작 가능한 신재료 개발
시멘트계열 재료로 주철과 알루미늄을 형성하는 주형을 만들 수 있어
일본 시멘트제조업체인 태평양시멘트(太平洋セメント)는 2016년 주형(鑄型)을 1000만 엔 정도의 3D프린터로 제작 가능한 신재료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시멘트계열의 재료로 주철과 알루미늄을 형성하는 주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에도 주형용 3D프린터는 있었지만 가격이 1억 엔 이상이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는 도입하기 어려웠다.
시멘트계열의 재료로 주철과 알루미늄을 형성하는 주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에도 주형용 3D프린터는 있었지만 가격이 1억 엔 이상이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는 도입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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