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지제조업체 세키스이화학공업(積水化学工業), 2016년 온도차를 활용해 전기가 발생하는 ‘온도차 발전시트’ 실용화위한 실험 시작
건전지와 태양발전의 사용이 어려운 지하시설·공장에서 센서용전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
박보라 기자
2016-04-20 오전 10:12:59
일본 수지제조업체인 세키스이화학공업(積水化学工業)은 2016년 온도차를 활용해 전기가 발생하는 ‘온도차 발전시트’의 실용화를 위한 실험을 시작했다. 건전지와 태양발전의 사용이 어려운 지하시설, 공장에서 센서용전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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