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지제조업체 세키스이화학공업(積水化学工業), 2016년 온도차를 활용해 전기가 발생하는 ‘온도차 발전시트’ 실용화위한 실험 시작
건전지와 태양발전의 사용이 어려운 지하시설·공장에서 센서용전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
일본 수지제조업체인 세키스이화학공업(積水化学工業)은 2016년 온도차를 활용해 전기가 발생하는 ‘온도차 발전시트’의 실용화를 위한 실험을 시작했다. 건전지와 태양발전의 사용이 어려운 지하시설, 공장에서 센서용전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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