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통신업체 M1, 3분기 순이익 S$ 3270만 달러로 4.8% 소폭 감소
2G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선불제 및 후불제 가입자가 6만 명 이상 감소
싱가포르 통신업체 M1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순이익은 S$ 327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4.8% 소폭 감소됐다.
동기간 고정자산의 감가상각과 부채상환 이자지급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물론 통신서비스의 매출성장도 크지 않았다.
총 서비스분야의 매출액은 약 2억 달러로 전년 대비 4.9% 증가하는데 그쳤다. 후불제 및 정액제 서비스 이익이 개선됐다.
한편 2G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선불제와 후불제를 이용했던 가입자가 6만 명 이상 감소됐다. 향후 매출원의 타격 요소다.
현재 당사에서 보유한 국내 가입자는 약 201만 명이다. 경영진측은 고객관계관리(CRM)를 기존고객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2017년 1~9월 M1의 누적 순이익은 1억1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9% 감소됐다. 비용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동기간 고정자산의 감가상각과 부채상환 이자지급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물론 통신서비스의 매출성장도 크지 않았다.
총 서비스분야의 매출액은 약 2억 달러로 전년 대비 4.9% 증가하는데 그쳤다. 후불제 및 정액제 서비스 이익이 개선됐다.
한편 2G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선불제와 후불제를 이용했던 가입자가 6만 명 이상 감소됐다. 향후 매출원의 타격 요소다.
현재 당사에서 보유한 국내 가입자는 약 201만 명이다. 경영진측은 고객관계관리(CRM)를 기존고객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2017년 1~9월 M1의 누적 순이익은 1억1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9% 감소됐다. 비용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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