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글, 모바일 우선 전략에서 기기에 관계없이 인공지능 상호 작용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이동
김봉석 기자
2021-06-02
미국 글로벌 기술기업인 구글(Google)에 따르면 모바일 우선 전략에서 기기에 관계없이 인공지능 상호 작용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이동되고 있다.

일반적인 아이디어는 수익 창출의 원동력이되는 인공지능(AI) 경험을 이용하여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용자가 정보를 쉽게 발견하는 것부터 거래를 만드는 것까지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다.

인공지능 메커니즘은 사용자의 선호도, 요구사항 및 요구사항을 배우고 유용한 제안과 거래를 제공할 수 있다. 제3자 비즈니스 파트너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여 상업적 대화를 활용하고 판매를 유도하거나 광고 수익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인공지능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범위와 기능을 늘리기 위해 보다 스마트한 대화 언어 기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구글은 트랜스포머(Transformer)로 알려진 검색 대기업의 신경망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대화형 언어 모델인 LaMDA를 도입했다.

다른 언어 모델은 질의에 답하도록 교육을 받았지만 LaMDA는 대화에 대해 교육을 받았으며 자유로운 대화에 참여하도록 설계되었다.

LaMDA는 아직 개발 중이며 인간 언어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가장 유명한 언어 모델중 일부에는 인상적인 정보를 생성하는 OpenAI의 GPT-2 및 GPT-3이 포함된다.

이와 같이 더 발전된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경쟁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경쟁은 인공지능 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구글(Googl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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