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APCNGA, 압축천연가스(CNG)주유소에 대한 세금인상 거부
원천과세 계산 방식이 판매되는 가스 양으로 부과됨에 따라 부담늘어
파키스탄 전국CNG협회(APCNGA)에 따르면 정부의 2017/18년 예산안에서 압축천연가스(CNG)충전소에 대한 세금인상을 거부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현재 CNG충전소는 4%의 원천과세, 26%의 판매세를 내고 있다. 현재 원천과세를 계산하는 방식이 판매세뿐만 아니라 판매되는 가스의 양에 따라 부과하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부담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가스요금뿐만 아니라 전기세도 부과방식이 변경됐다. 정부는 인프라에 대한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세금의 종류를 늘리고 세율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전국CNG협회(APCNGA) 로고
현재 CNG충전소는 4%의 원천과세, 26%의 판매세를 내고 있다. 현재 원천과세를 계산하는 방식이 판매세뿐만 아니라 판매되는 가스의 양에 따라 부과하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부담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가스요금뿐만 아니라 전기세도 부과방식이 변경됐다. 정부는 인프라에 대한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세금의 종류를 늘리고 세율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전국CNG협회(APCNG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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