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멕시코만에서 원유 발견
말레이시아 국영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Petronas)에 따르면 멕시코만에서 원유를 발견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회사인 PRUL(Progress Resources USA Ltd)와 파트너사간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탐사의 결과이다.
이번 원유 발견으로 아메리카 대륙 내의 벤처 강화 및 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미국 포트롤리오와 걸프만 자산을 다분화하고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수중 깊이가 1만164미터에 달하는 심해탐사를 통해 60미터 규모의 석유를 포함한 모래층을 발견했다. 향후 생산할 수 있는 석유량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페트로나스는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자원 확보원을 넓혀 주요 석유 및 가스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메리카 지역에서 탐사를 진행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페트로나스(Petronas) 홈페이지
이번 원유 발견으로 아메리카 대륙 내의 벤처 강화 및 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미국 포트롤리오와 걸프만 자산을 다분화하고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수중 깊이가 1만164미터에 달하는 심해탐사를 통해 60미터 규모의 석유를 포함한 모래층을 발견했다. 향후 생산할 수 있는 석유량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페트로나스는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자원 확보원을 넓혀 주요 석유 및 가스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메리카 지역에서 탐사를 진행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페트로나스(Petrona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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