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DBS 은행, 1분기 순수입 US$ 20억달러 초과
싱가포르 은행인 DBS 은행(DBS Bank)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1분기 순수입은 US$ 20억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2020 회계연도 4분기 기록의 2배에 달한다.
2020년 12월 말에 개설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DBS Digital Exchange의 영향으로 조사됐다. 플랫폼의 1일 거래 규모가 3000만달러에서 4000만달러 사이로 10배 이상 급증했다.
미국 투자은행인 JPMorgan Chase와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Temasek)과 협력해 새로운 블록체인 벤처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DBS 은행(DBS Bank) 빌딩(출처 : 홈페이지)
2020년 12월 말에 개설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DBS Digital Exchange의 영향으로 조사됐다. 플랫폼의 1일 거래 규모가 3000만달러에서 4000만달러 사이로 10배 이상 급증했다.
미국 투자은행인 JPMorgan Chase와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Temasek)과 협력해 새로운 블록체인 벤처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DBS 은행(DBS Bank)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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