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026년 1월14일 경제동향... 앙골라 SODIAM, 2025년 다이아몬드 원석 매출 약 US$ 18억 달러로 집계
케냐 통계청, 2025년 3분기 무역수지 적자 Sh 4356억 실링으로 2024년 동기 3925억 실링 대비 11% 증가
▲ 앙골라 국영 다이아몬드 무역회사인 SODIAM의 연구원 모습. [출처=SODIAM 홈페이지]
2026년 1월14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앙골라와 케냐의 광업과 농업, 통계를 포함한다. 앙골라 국영 다이아몬드 무역회사인 SODIAM에 따르면 2025년 다이아몬드 원석 매출은 약 US$ 18억 달러로 집계됐다.
케냐 통계청(KNBS)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농업 부문 국내총생산 성장율은 3.2%로 2024년 동기간 4.0% 대비 감소했다.
◇ 앙골라 SODIAM, 2025년 다이아몬드 원석 매출 약 US$ 18억 달러로 집계
앙골라 국영 다이아몬드 무역회사인 SODIAM에 따르면 2025년 다이아몬드 원석 매출은 약 US$ 18억 달러로 집계됐다.
2025년 다이아몬드 수출량은 1720만캐럿으로 2024년과 비교해 69% 증가했다. 2025년 판매량은 1770만캐럿으로 2024년과 비교해 70% 증가했다.
2025년 다이아몬드 판매 가치는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반면 2025년 1캐럿 당 판매가는 전년 대비 2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 무역 환경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증대와 물량 조절, 판매량 및 매출 증가 등을 통해 판매 매니저먼트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판단된다.
◇ 케냐 통계청, 2025년 3분기 무역수지 적자 Sh 4356억 실링으로 2024년 동기 3925억 실링 대비 11% 증가
케냐 통계청(KNBS)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농업 부문 국내총생산 성장율은 3.2%로 2024년 동기 4.0% 대비 감소했다.
지난 2년간 분기별 성장율에서 가장 낮은 수치로 기록됐다. 주요 작물 생산량 감소를 우유 생산량과 절화(꽃이꽃) 수출량이 증가하며 상쇄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농업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2025년 3분기 우유 생산량은 2490만리터로 전년 동기과 비교해 9.7% 상승했다. 절화 수출량은 3만1277메트릭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커피 수출량은 8312.7메트릭톤으로 2024년 3분기 1만7732.8메트릭톤과 비교해 감소했다.
2025년 3분기 채소 수출량은 1만6617.0메트릭톤으로 2024년 동기간 2만480.9메트릭톤과 대비해 감소했다. 2025년 3분기 과일 수출량은 5만8414.5메트릭톤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5% 하락했다.
케냐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무역수지 적자는 Sh 4356억 실링으로 2024년 동기간 3925억 실링과 비교해 11%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전체 상품 무역은 1조100억 실링으로 2024년 3분기 9573억 실링과 비교해 증가했다. 전반적인 무역 활동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에 비해 수입량이 증가하며 적자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2025년 3분기 수출 수입은 2894억 실링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2% 상승했다. 동물 및 식물 식용유 수출은 24.3%, 절화 수출량은 11.6%로 각각 상승하며 수입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커피 수출 수입은 수출량이 감소하며 2024년 3분기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했다. 식음료 부문은 수출 수입의 43.4%를 차지하는 주요 수입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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