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경찰청, 아보카도 도둑은 강도죄로 기소 및 최대 10년형 선고 가능 경고
북섬 동부지역서 아보카도를 훔쳐 온라인 상으로 판매하는 사례 발생
김백건 수석기자
2017-08-26 오후 4:04:23
뉴질랜드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발생되고 있는 아보카도 도둑들은 강도죄로 기소될 수 있으며 최대 10년까지 징역형 선고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북섬 동부지역의 여러 과수원 및 상점 등에서 아보카도를 훔쳐 페이스북(Facebook)을 비롯한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아보카도 1상자에 1달러'라는 가격을 보게되면 일단 도난된 아보카도라고 의심한 후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도난된 아보카도인 줄 알면서 고의로 구매한 사람도 구금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과일가게를 순찰하며 도난된 아보카도를 사재기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도둑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아보카도의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중이다.


▲뉴질랜드 아보카도 (출처 : 뉴질랜드아보카도재배자협회 및 산업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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