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정부, 기후스마트농업(CSA)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일 계획
식량농업기구(FAO), 기후스마트농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21% 줄일 수 있다고 전망
김백건 수석기자
2017-08-09 오후 1:28:01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따르면 기후스마트농업(CSA)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계획이다. 식량안보와 기후변화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기후스마트농업(CSA)은 기후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농업의 생산성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농민들의 수입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곡물재배, 가축사육, 어업 등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식량농업기구(FAO)는 기후스마트농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1%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 기후스마트농업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서 가난한 사람과 영양이 부족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현재 14억 명의 성인이 과체중으로 고생을 하고 있고 생산되고 있는 식량의 1/3은 버려진다. 2050년경 지구의 인구는 97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식량안보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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