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농업부, 곡물의 고급가공 능력 키울 계획
2021년까지 가공시설의 현대화 및 신설통해 바이오에탄올, 당밀 등의 생산 증대 예정
민서연 기자
2017-07-27 오후 2:43:52
카자흐스탄 농업부에 따르면 농사 후 수확한 곡물을 고급가공으로 최종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곡물의 고급가공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국내에 3개뿐이다. 현재 3개 기업이 보유한 가공시설을 통해 가공할 수 있는 곡물의 양은 연간 12만 톤에 달한다.

농업부는 2021년까지 가공시설의 현대화 및 새로운 건설을 통해 바이오에탄올, 당밀, 전분, 포도당, 액상과당, 글루텐, 유기산 등의 생산을 늘릴 예정이다.

가공능력은 2021년까지 현재 대비 약 9배 수준으로 증가해 100만 톤으로 만들 계획이다. 가공제품의 수출 규모는 US$ 3억 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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