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PUPR), 식량안보 확보위해 100만 헥타르(ha) 규모 관개시설 구축 중
엘니뇨, 라니냐 등 이상현상으로 인한 가뭄에 대비
노인환 기자
2017-05-31 오전 11:26:14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PUPR)에 따르면 2017년 식량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100만헥타르(ha) 규모 신규 관개시설이 구축되고 있다.

식량안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특히 엘니뇨, 라니냐 등 이상현상으로 인한 가뭄에 대비해야 한다.

결국 조코위도도 대통령은 관개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농사용 수자원을 공급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프로젝트 완공은 2019년으로 계획했다.

현재 신규로 구축되는 관개시설 외에도 300만ha 규모로 기설치된 관개로 개보수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최근 작업 진행률은 70.14%로 드러났다.

농업전문가들은 농업시설이 현대화 및 개선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업이 여전히 노동집약형 업종인 만큼 인력 확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도네시아 농경지 내 관개시설(출처 : 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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