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 빈곤 퇴치위해 가금업의 대중화 진행 중
호레즘지역에 첨단가금농장 건설함으로써 매년 5100만 개의 계란 생산할 예정
민서연 기자
2017-02-13 오후 2:24:04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농촌지역의 빈곤 퇴치를 위해 가금업을 대중화하기 위한 정책을 진행 중이다. 호레즘지역에 첨단가금농장 건설해 매년 5100만 개의 계란을 생산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것이 빈곤퇴치를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농촌지역의 모든 가구가 적어도 100개의 계란을 낳을 수 있는 암탉을 보유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해당하는 규모의 암탉을 보유하게 되면 매일 최소한 50개의 계란을 얻을 수 있으며 가구가 10개의 계란을 소비한다해도 40개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타시켄트 지역 시장에서 공장식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0개 1박스는 4000~6000솜에 판매되고 있다.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은 유기농이기 때문에 10개 1박스당 1만 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슬림신자들은 공장형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은 나쁘다고 생각해 일반 농가에서 사육한 계란을 선호한다. 향후 정부는 농민들이 생산한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판매 및 수출하는 회사를 설립해 농가를 도울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청사(출처: 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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