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농업부(DA), 태풍 니나로 인해 2016년 농업생산량 3~5% 축소 전망
이번 태풍으로 인해 곡물피해량 38만5728톤에 달해
김백건 수석기자
2017-01-04 오후 3:17:24
필리핀 농업부(DA)에 따르면 태풍 니나로 인해 2016년 농업생산량이 3~5%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니나는 2016년 12월26일 보라카이 등을 강타했으며 국제적 명칭은 '녹텐'이다.

이번 태풍은 12만3994헥타아르의 농지를 훼손했으며 곡물피해량은 38만5728톤에 달한다. 피해를 입은 농민은 6만7000명이다.

쌀수확량은 20만4103톤, 23.7억 페소의 피해량이 발생했다. 옥수수도 5만6826톤, 6억885만 페소의 피해가 초래됐다. 농업부는 피해지역에 5억 페소를 긴급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필리핀 농업부(DA)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