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븐일레븐재팬(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 미쓰이물산(三井物産)과 브라질 커피콩 농지 토양 개량 및 재생 등 '재생형 농업' 규모 확대
2025년 기후변화로 인한 커피 재배지가 약 30% 감소할 것으로 예측
▲ 일본 세븐일레븐재팬이 입주해 있는 세븐 & 아이 홀딩 본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일본 편의점 체인점인 세븐일레븐재팬(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에 따르면 미쓰이물산(三井物産)과 브라질 커피콩 농지의 토양 개량 및 재생 등 '재생형 농업' 지원 규모를 기존 대비 약 10배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규모는 도쿄 돔 약 800개 규모인 약 4000헥타아르(ha)로 2025년 기후변화로 인한 커피 재배지가 약 30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커피콩의 적절한 조달이 불가능할 경우 약 500억 엔 정도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커피콩 가격이 높은 가운데 생산 현장을 지원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조달을 준비한다.
재생형 농업의 목적은 단순히 환경 보존뿐 아니라 토양을 건강한 상태로 재생 시키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시키기 위함이다. 아울러 온실가스(CO2) 배출량 감소, 농약 살포 축소, 작물 성장 증가 등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
커피콩 틈새에 벼과의 브라키아리아 등을 심어 토양 보수력을 높여 제초제 사용량을 줄이고 재배한 식물을 깎은 후 커피콩 재배를 위한 유기 비료로 재이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재생형 농업이란 피복 작물의 활용, 토양 개량 등 환경 부하를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2032년 글로벌 재생형 농업 시장은 약 6조 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업의 참여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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