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 2024년 말 기준 전국 신형 에너지 저장 설비 7376만kW
에너지 저장설비 건설, 녹색 전력의 저장 등 신재생 에너지를 강력하게 발전 추진
박재희 수석기자
2026-01-12

▲ 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 국가능원국)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에 따르면 '2025 중국 신형 에너지 저장 발전 보고'에서 2024년말 기준 전국에서 운전을 시작한 신형 에너지 저장설비가 7376만kW(1억6800만kWh)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총 설비 용량의 약 40%에 해당하며 연평균 성장률은 130퍼센트(%)를 넘어섰다. 제14차 5개년 계획 개시 이후 규모가 20배로 확대됐다.

2025년 6월 말 기준 전국 신형 에너지 저장 설비 규모는 9491만kW(2억2200만kWh)에 이르며 2024년 말 대비 약 29% 증가했다.

동년 7월 말 기준 국가 전력망의 영업구역 내 신형 에너지 저장의 조정가능 최대 전력은 64.23GW, 실시간 최대 방전 전력은 44.53GW로 전년 동기 피크치 대비 55.7% 늘어났다.

신형 에너지 저장의 피크 공급 능력은 산샤수력발전소(三峡水力発电所)의 약 3기분에 달한다. 여름철 저녁 피크 시간대 평균 피크 공급 시간은 약 2.4시간으로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 공급 효율성이 높다.

중국 정부는 에너지 저장설비 건설, 녹색 전력의 저장 등 신재생 에너지를 강력하게 발전시키고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