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 2월까지 지난 3개월 동안 실업률 4.9%
김백건 기자
2021-04-24 오후 2:25:16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1년 2월까지 지난 3개월 동안 실업률은 4.9%로 실업자가 170만명으로 나타났다.  2021년 1월까지 지난 3개월 동안 실업률 5%에서 소폭 개선됐다.

반면 정부 산하 세금 관련 기관인 HMRC(HM Revenue & Customs)에 따르면 2021년 2월 말에 470만개의 유급휴가 일자리가 사라졌다.

2020년 3월 이후 지난 1년간 급여를 받는 노동자의 수는 81만3000명 급감했다. 청년 노동자들은 코로나-19 위기 동안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35세 미만 노동자들은 급여를 받는 노동자 감소의 80%를 차지했다.

18세에서 24세 사이의 고용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2021년 여름 유급휴가 일자리가 소폭 줄어든 이후 9월말부터 실업률이 다시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근로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경제에서 새로운 고용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재교육과 기술 향상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계청(ON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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