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은행, 2020년말 기준 가계 부문 개인 금융자산잔금 1948억엔
일본 중앙은행(日銀)에 따르면 2020년말 기준 가계 부문 개인 금융자산잔금은 1948억엔으로 집계됐다. 2019년말 대비 2.9% 증가했다.
2년 연속으로 과거 최고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대책으로 정부가 1인당 10만엔 특별정액급부금을 지급했음에도 현금 및 예금이 상승했다.
가계 현금 및 예금 잔고는 1056억엔으로 4.8% 늘어났다. 투자 신탁은 5.1%, 주식 등도 0.7%로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은행(日銀) 빌딩(출처 : 홈페이지)
2년 연속으로 과거 최고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대책으로 정부가 1인당 10만엔 특별정액급부금을 지급했음에도 현금 및 예금이 상승했다.
가계 현금 및 예금 잔고는 1056억엔으로 4.8% 늘어났다. 투자 신탁은 5.1%, 주식 등도 0.7%로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은행(日銀) 빌딩(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