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 새롭게 개발된 전지 수명 연장 기술 지원 성공
일본 IT기업 및 투자기업인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에 따르면 새롭게 개발된 전지 수명 연장기술을 활용하는 시험에 성공했다.
미국의 스타트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가벼우며 용량이 큰 리튬 금속전지를 새롭게 개량한 기술이다. 특히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이 포함됐다.
질량 에너지 밀도가 기존의 제품과 대비해 2배인 1킬로그램에 450와트 시급의 전지의 상용화를 목표로 정했다. 2023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휴대폰 기지국에 활용할 방침이다.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 스마트폰 홍보 자료(출처 : 홈페이지)
미국의 스타트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가벼우며 용량이 큰 리튬 금속전지를 새롭게 개량한 기술이다. 특히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이 포함됐다.
질량 에너지 밀도가 기존의 제품과 대비해 2배인 1킬로그램에 450와트 시급의 전지의 상용화를 목표로 정했다. 2023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휴대폰 기지국에 활용할 방침이다.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 스마트폰 홍보 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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