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C&I 리싱, 임대 산업계 협업 및 투자 확대 촉구
김백건 기자
2020-11-24 오후 2:05:17
나이지리아 장비 임대기업인 C&I 리싱(C&I Leasing)에 따르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대 산업계 협업, 투자 확대 등을 촉구했다.

지속가능한 사회 및 경제적 발전을 위해 임대 산업의 이해당사자들이 협업을 강화하고 임대업계의 투자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돈이 많이 드는 품목의 사업자와 중소기업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리스산업에서의 사업기회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야기된 경기침체를 극복하는데 임대사업의 활성화도 중요하다. 경제가 너무 개방화되면서 개별적으로 거래를 하는 사업체를 찾기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해야 한다. 

나이지리아 장비 임대업계의 진화는 임대 운용에서 이제 서비스 기반 모델로 옮겨가고 있다. 따라서 자산 활용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해 기술 발전의 장점을 활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C&I 리싱(C&I Leasin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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