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피델리티은행, 9개월 총 수익 전년 동기간 대비 14.2% 감소
나이지리아 은행인 피델리티은행(Fidelity Bank)에 따르면 2020년 9월 마감 기준 지난 9개월 동안의 총 수익은 전년 동기간 대비 14.2% 감소했다.
반면 세후이익은 N204억1000만나이라로 전년 동기간 190억5000만나이라 대비 7.1% 증가했다. 2020년 9월 마감 기준 지난 9개월 동안 총 매출액이 1550억3000만나이라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고객 예금은 1조4980억나이라로 전년 동기간 1조1200억나이라 대비 34.21% 증가했다. 고객 대출액은 1조700억나이라에서 1조2700억나이라로 18.5% 확대됐다.
중앙은행과의 현금 및 잔액 또한 41억8000만나이라에서 63억4000만나이라로 51.8% 증가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피델리티은행의 총 매출은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피델리티은행(Fidelity Bank) 홈페이지
반면 세후이익은 N204억1000만나이라로 전년 동기간 190억5000만나이라 대비 7.1% 증가했다. 2020년 9월 마감 기준 지난 9개월 동안 총 매출액이 1550억3000만나이라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고객 예금은 1조4980억나이라로 전년 동기간 1조1200억나이라 대비 34.21% 증가했다. 고객 대출액은 1조700억나이라에서 1조2700억나이라로 18.5% 확대됐다.
중앙은행과의 현금 및 잔액 또한 41억8000만나이라에서 63억4000만나이라로 51.8% 증가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피델리티은행의 총 매출은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피델리티은행(Fidelity 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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