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유니레버, 2분기 매출액 N140억나이라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
나이지리아 소비재 제조기업인 유니레버나이지리아(Unilever Nigeria)에 따르면 2020년 4월~6월 마감 2분기 매출액은 N140억나이라로 전년 동기 234억나이라 대비 40% 감소했다.
2020년 1월~6월 상반기 매출액은 273억나이라로 전년 동기 426억나이라 대비 153억나이라나 감소했다. 매출액 감소의 주요인은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봉쇄이다.
또한 주요 소비재 부문인 가정 및 개인관리 소비재 부문 등의 매출액이 감소했다. 또한 식품 부문의 매출액도 줄어들었다.
반면 운영비용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참고로 유니레버나이지리아는 2014년 나이지리아증권거래소에 상장됐으며 가장 가치있는 국내 2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유니레버나이지리아(Unilever Nigeria) 홈페이지
2020년 1월~6월 상반기 매출액은 273억나이라로 전년 동기 426억나이라 대비 153억나이라나 감소했다. 매출액 감소의 주요인은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봉쇄이다.
또한 주요 소비재 부문인 가정 및 개인관리 소비재 부문 등의 매출액이 감소했다. 또한 식품 부문의 매출액도 줄어들었다.
반면 운영비용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참고로 유니레버나이지리아는 2014년 나이지리아증권거래소에 상장됐으며 가장 가치있는 국내 2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유니레버나이지리아(Unilever Nigeri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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