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게이트웨이서비스업체 SATS, 2016년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 첫 '국제화물하역 터미널' 구축위해 S$ 4000만달러 투자
싱가포르 게이트웨이서비스업체 SATS은 2016년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 첫 '국제화물하역 터미널'을 구축하기 위해 S$ 4000만달러 투자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첫 해외 터미널 운영사업을 위한 발판이자 가장 큰 개발투자이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력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상대국가의 민간항공청(GACA)과 터미널 부지인 킹파드국제공항(KFIA)과의 협력체제를 구축 중이다. 참고로 SATS는 기내음식공급 솔루션 사업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SATS 홈페이지 이미지
당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첫 해외 터미널 운영사업을 위한 발판이자 가장 큰 개발투자이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력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상대국가의 민간항공청(GACA)과 터미널 부지인 킹파드국제공항(KFIA)과의 협력체제를 구축 중이다. 참고로 SATS는 기내음식공급 솔루션 사업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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