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합대기업 메트로퍼시픽인베스트먼트(MPIC), 마닐라 외곽에 쓰레기처리공장 건설 추진
필리핀 복합대기업 메트로퍼시픽인베스트먼트(MPIC)에 따르면 마닐라 외곽에 쓰레기처리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Covanta Energy Llc, Macquarie Group Ltd.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퀘손시로부터 허가를 받아 쓰레기처리공장울 설치하고 있는데 마닐라 외곽에도 하나 더 건설하려는 것이다. 퀘손시의 경우 1일 30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며 42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은 6만~9만가구에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퀘손시는 190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경제발전에 따라 고형물 쓰레기의 양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복합대기업 메트로퍼시픽인베스트먼트(MPIC) 로고
현재 퀘손시로부터 허가를 받아 쓰레기처리공장울 설치하고 있는데 마닐라 외곽에도 하나 더 건설하려는 것이다. 퀘손시의 경우 1일 30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며 42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은 6만~9만가구에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퀘손시는 190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경제발전에 따라 고형물 쓰레기의 양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복합대기업 메트로퍼시픽인베스트먼트(MPI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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