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재활용선별운영업체 Oji Fibre Solutions, 유가 하락으로 비닐·플라스틱 등의 재활용 운영사업 위기
▲ 뉴질랜드 재활용선별 운영업체 Oji Fibre Solutions 로고
뉴질랜드 재활용선별 운영업체 Oji Fibre Solutions는 유가 하락으로 비닐,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 운영사업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발생한 현장에서의 근로자 안전사고로 규제가 더욱 강화돼 사업이 침체돼 있다. 철스크랩 시장은 중국 철강시장의 영향으로 지난 30년 중 근래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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