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그린비즈니스협회(NZGBC), 2017년 녹색주택등급평가 등록건수 2014년 대비 10배 증가
뉴질랜드 비영리단체 뉴질랜드그린비즈니스협회(NZGBC)에 따르면 2017년 녹색주택등급평가에 등록한 건수는 6700건으로 2014년 670건 대비 10배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녹색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녹색주택등급평가는 '홈스터'툴을 이용해 에너지 효율 및 환경 친화도에 따라 평가한다.
주택구매자들은 사고자 하는 주택이 가족 건강, 생활 양식, 가치관 등에 적합하며 적정 수준에서 지어진 집인지 알고 싶어한다.
홈스터 등급을 취득한 주택소유자는 장기적으로 주택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홈스타 등급으로 주택의 품질보증이 이루어지므로 주택매매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NZGBC 홈페이지
녹색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녹색주택등급평가는 '홈스터'툴을 이용해 에너지 효율 및 환경 친화도에 따라 평가한다.
주택구매자들은 사고자 하는 주택이 가족 건강, 생활 양식, 가치관 등에 적합하며 적정 수준에서 지어진 집인지 알고 싶어한다.
홈스터 등급을 취득한 주택소유자는 장기적으로 주택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홈스타 등급으로 주택의 품질보증이 이루어지므로 주택매매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NZG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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