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아세안기업인자문위원회(ABAC), 국내 '교육 시스템' 현 디지털 경제에 부적합 진단
아세안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 따르면 2017년 말레이시아의 '교육 시스템'이 현 디지털 경제에 부적합하다고 진단했다.
디지털 경제는 컴퓨팅기술, IT, 인공지능(AI), 로봇티스 등이 거의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로 관련 인력의 양성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말레이시아의 교육체계는 디지털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기관, 전문지도사 등이 다수 부재해 있다.
향후 디지털 산업이 혁신될수록 일자리 사라짐 현상은 가속화되며 필요한 인력의 공백은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해당위원회는 디지털 경제에 적합한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정부예산안에 해당 안건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세안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홈페이지
디지털 경제는 컴퓨팅기술, IT, 인공지능(AI), 로봇티스 등이 거의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로 관련 인력의 양성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말레이시아의 교육체계는 디지털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기관, 전문지도사 등이 다수 부재해 있다.
향후 디지털 산업이 혁신될수록 일자리 사라짐 현상은 가속화되며 필요한 인력의 공백은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해당위원회는 디지털 경제에 적합한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정부예산안에 해당 안건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세안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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