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졸리비(Jollibee), 2022년까지 국내외 매출비중 50:50으로 맞출 계획
필리핀 레스토랑전문기업 졸리비(Jollibee)에 따르면 2022년까지 국내외 매출비중을 50:50으로 맞출 계획이다. 현재는 해외매출비중은 20%선에 불과한 실정이다.
2017년말까지 전체 레스토랑의 숫자는 4000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만 국내 250개, 해외 100개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졸리비는 2017년 점포확장 관련 예산으로 147억페소를 배정했다. 2016년에는 60억페소를 투자하는데 그쳤다. 청년들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는데 1000만페소를 지원하는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레스토랑전문기업 졸리비(Jollibee) 로고
2017년말까지 전체 레스토랑의 숫자는 4000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만 국내 250개, 해외 100개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졸리비는 2017년 점포확장 관련 예산으로 147억페소를 배정했다. 2016년에는 60억페소를 투자하는데 그쳤다. 청년들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는데 1000만페소를 지원하는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레스토랑전문기업 졸리비(Jollibe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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