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질랜드우체국(NZ Post), 지난 5년동안 20만개 우편물 및 소포 사라져
뉴질랜드우체국(NZ Post)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20만개의 우편물과 소포 등이 사라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동안 고객에게 $NZ 200만달러를 피해보상금으로 지불했다.
2016년 9월 30일마감 기준 올해들어 사라진 우편물은 4만2035개이다. 사라진 것으로 확실시 된 3487개에 대해 고객에게 36만7551달러를 피해보상금으로 지불했다.
▲NZ Post 홈페이지
2016년 9월 30일마감 기준 올해들어 사라진 우편물은 4만2035개이다. 사라진 것으로 확실시 된 3487개에 대해 고객에게 36만7551달러를 피해보상금으로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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