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태국 도소매업체 Siam Makro, 2016년 지역투자자들과 국내 '소매 사업' 위한 합작사 설립
태국 도소매업체 Siam Makro에 따르면 2016년 캄보디아 지역투자자들과 '소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합작사를 설립했다. 국제 도소매 브랜드인 'Warehouse club'을 론칭하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 합작사는 Siam Makro와 캄보디아 투자자들이 각각 70:30으로 투자해 설립했다. 초기자본 US$ 200만달러로 태국증권거래소(SET) 기업공개에 나섰으며 캄보디아에 진출하기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Siam Makro 홈페이지
해당 합작사는 Siam Makro와 캄보디아 투자자들이 각각 70:30으로 투자해 설립했다. 초기자본 US$ 200만달러로 태국증권거래소(SET) 기업공개에 나섰으며 캄보디아에 진출하기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Siam Makr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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