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글로벌 차량공유업체 우버(Uber), 오클랜드에서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대폭 절감 주장
김백건 기자
2016-09-23 오후 4:00:44

▲ 글로벌 차량공유업체인 우버(Uber) 로고

글로벌 차량공유업체인 우버(Uber)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의 교통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2000명의 시민들이 차량공유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3명 중 1명은 주당 10시간 미만 사용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1일 1~2시간 정도 사용할 경우 교통비 절감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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