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동차회사 재규어랜드로바(JLR), 수도물 공급부족으로 공장 가동 중단
영국 자동차회사 재규어랜드로바(JLR)에 따르면 수도물 공급부족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웨스트미드랜드 지역의 수도 파이프 파열로 인해 지역의 물공급이 단절됐다.
지역에 위치한 2개 공장의 직원 1만4000명을을 집으로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다. 일시적인 중단이지만 1일 생산량이 1200대에 달하기 때문에 피해는 큰 편이다.
재규어랜드로나는 지역 공장에서 연간 45만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지역의 다른 공장들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자동차회사 재규어랜드로바(JLR) 로고
지역에 위치한 2개 공장의 직원 1만4000명을을 집으로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다. 일시적인 중단이지만 1일 생산량이 1200대에 달하기 때문에 피해는 큰 편이다.
재규어랜드로나는 지역 공장에서 연간 45만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지역의 다른 공장들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자동차회사 재규어랜드로바(JL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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