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일본전신전화, 드론 사업 담당 합작회사인 NTT e-Drone Technology 설립
민서연 기자
2021-01-20 오전 10:05:08
일본 전기통신기업인 동일본전신전화(NTT東日本)에 따르면 2021년 1월 18일 드론 사업을 담당할 합작회사인 NTT e-Drone Technology를 설립했다.

인공지능(AI) 기업인 OPTiM Corp(オプティム)와 드론 및 지리 정보시스템 기업인 WorldLink & Company와 합작했다.

2021년 2월 1일부터 사업 경영을 시작한다. 자본금 규모는 4억9000만엔으로 출자 비율은 비공개이나 동일본 전신전화가 최대 주주로 조사됐다.

산업용 드론의 국내 판매와 유지보수 서비스와 더불어 드론 기체의 공유 서비스 혹은 조종사의 파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동일본전신전화(NTT東日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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