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패스트, 최초로 전기자동차 예약 절차 중의 하나로 NFT 출시
박재희 기자
2022-01-08 오전 12:03:02
베트남 글로벌 전기자동차 빈패스트(VinFast)에 따르면 최초로 전기자동차(EV) 예약 절차중의 하나로 NFT를 출시할 계획이다. 빈패스트는 빈그룹(Vingroup)의 자회사이다.

VinFast EV 예약을 위해 예치한 고객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크로스체인 샤딩 프로토콜(cross-chain sharding protocol) 하머니(Harmony)를 사용하는 블록체인 인증서 VinFirst NFT를 받는다.

빈패스트는 빈퍼스트(VinFirst) 회원들에게 다양한 보상과 특전을 에어드롭할 계획이다. 고객을 위해 2차 마켓플레이스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Metamask 지갑을 생성한 구매자는 빈패스트 NFT와 연결하면 빈퍼스트 NFT가 에어드롭되며 방문 페이지나 지갑에 접근하면 된다. 참고로 빈그룹(VinGroup)은 총 자본금 349억달러를 보유한 베트남 최대 민간 대기업이다.


▲ 빈패스트(VinFas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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