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중국에서 리튬이온전지 증산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4월 중국에서 전기자동차(EV)에 탑재하는 리튬이온전지를 증산시킬 방침이다.
장쑤성 쑤저우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2017년 내에 노트북, 휴대전화용 배터리 생산라인의 일부를 자동차용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지 자동차업체가 EV의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배터리 수요증가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파나소닉 로고
장쑤성 쑤저우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2017년 내에 노트북, 휴대전화용 배터리 생산라인의 일부를 자동차용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지 자동차업체가 EV의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배터리 수요증가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파나소닉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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