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섬유업체 모리린(モリリン), 2019년 2월 자동차 시트원단 내장재 생산량 현재 대비 20% 확대
생산효율 높여 현지기업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외주 개척 목표
박보라 기자
2016-09-07 오전 10:18:37
일본 섬유업체 모리린(モリリン)은 2019년 2월말까지 자동차 시트원단 내장재의 생산량을 현재에 비해 20%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생산 확대가 지속되고 있어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에 생산효율을 높여 현지기업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외주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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