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도레이(東レ), 2016년 100억엔 투자해 멕시코에 에어백용 천공장을 신설
직물의 원재료인 나일론 섬유에서 천까지 일관생산
일본 화학업체인 도레이(東レ)는 2016년 100억엔을 투자해 멕시코에 에어백용 천공장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지역 최초의 에어백거점으로 직물의 원재료인 나일론 섬유에서 천까지 일관생산한다. 에어백이 장착되는 차는 인도 등에서 증가하고 있지만 타카타의 리콜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도레이는 생산성을 20% 늘려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지역 최초의 에어백거점으로 직물의 원재료인 나일론 섬유에서 천까지 일관생산한다. 에어백이 장착되는 차는 인도 등에서 증가하고 있지만 타카타의 리콜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도레이는 생산성을 20% 늘려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