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쇠고기"으로 검색하여,
9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북중남미 주요국가[출처=iNIS]○ 미국 재무부는 남미 국가들이 아마존 열대 우림에 피해를 주는 불법 활동을 차단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 우림인 아마존은 남미 면적의 약 40%를 차지한다. 지난 세기에는 농업과 가축 목장, 벌목, 광산 및 도시 확산의 발전으로 인해 삼림 벌채로 면적의 약 20%를 잃었다.불법 행위자를 책임지게 하고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다른 집행 조치도 고려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페루 및 수리남이 참여한다.○ 캐나다 자연보호협회(Nature Conservancy of Canada)는 연어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브리티시콜롬비아주(B.C.)의 미션(Mission)과 호프(Hope) 사이의 중요한 생태 지역인 칠리왁(Chilliwack) 근처 248헥타르의 캐리 섬(Carey Island) 구입했다고 밝혔다.캐리 섬은 연어 서식지 중 하나로서 연어와 멸종 위기에 처한 철갑상어를 포함한 다른 종의 산란 및 사육을 위한 통로를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농가 시장 협동조합과 온타리오 중소기업 커뮤니티는 로블로(Loblaw)의 비하적 메시지가 실린 문자 메시지 광고때문에 갈등 관계에 있다고 밝혔다.로블로는 쇼핑객들에게 지역 농가 시장에서 줄을 서지 말고 대신 저가 온라인 식료품 자회사인 노프릴스(NoFrills)를 방문하라고 촉구했다. 농산물 시장은 농부들의 본거지이면서 중간 상인없이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고,지역 사회에 생계를 제공할 정도로 필수적인 시설이다. 로블로는 캠페인으로 인해 혼란이나 실망이 초래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로블로는 노프릴스의 지역 여름 농산물 프로그램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실질적 의미를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멕시코 차기 정부에 따르면 노란 옥수수 수입을 줄이고 곡물 생산의 자급자족을 달성하겠다는 기존 정부 계획을 철회했다.미국산 황색 옥수수 수입을 극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매년 약 US$ 60억 달러의 수입을 줄이는 데 실패했다. ○ 콜롬비아 환경부(the environment ministry)에 따르면 2023년 삼림 벌채는 전년 대비 36% 감소해 23년 만에 최저치로 줄어들었다.2022년 약 1235평방킬로미터에서 2023년 792평방킬로미터 수준으로 감소했다. 아마존 지역의 환경 파괴가 축소되고 있는 셈이다.○ 콜롬비아 카르타마(Cartama)는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하스 아보카도(Hass avocados)의 수출이 5% 감소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4년 전체적으로 약 16% 증가한 약 15만 톤(t)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2024년 9월 시작되는 본격 시즌에서 수출이 크게 회복되기 때문이다. 카르타마는 2024년 6월까지 682개의 컨테이너를 수출했으며 콜롬비아 전체 아보카도 수출의 24%에 해당된다.카르타마는 2024년 1525개의 컨테이너를 수출하고 2025년 1900개의 컨테이너를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카르타마는 1일 300t에서 800t으로 용량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포장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25년 10월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육류수출산업협회(Abiec)는, 2024년 상반기 129만 톤(t)의 동물성 단백질을 출하해 쇠고기 수출 신기록 달성했다.2023년 같은 기간에 101만9000t보다 27%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US$5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페루 수출협회(CIEN-ADEX)에 따르면 세계 냉동 및 가공 과일 및 채소 시장은 2024년 US$3400억 달러에서 2028년 4310억 달러로 연평균 6.1%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냉동 과일과 채소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 증가는 페루 농공업 부문 기업들에게는 기회로 평가된다.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페루의 냉동 및 가공 과일 및 채소 출하량은 총 US$3억7061만8000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에 달성한 4억2754만6000달러보다 13.3% 감소했다. 주요 제품은 건조 파프리카, 망고 통조림, 아티초크 통조림, 냉동 블루베리, 냉동 아보카도, 냉동 파인애플, 냉동 아사이, 아스파라거스 통조림, 냉동 체리모야,피킬로 후추 통조림, 올리브 등이다.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전 세계 매출의 57.7%를 차지하는 중국, 인도, 미국, 일본, 이탈리아에 대한 수출 활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루과] 부동산 자산 관리기업 로하틴그룹(Rohatyn Group)에 따르면 우루과이 북부의 타쿠아렘보(Tacuarembó) 및 리베라(Rivera) 주에 위치한 4만 헥타르 이상의 산림을 오지 우루과이 포레스트 컴퍼니(Oji Uruguay Forest Company S.A.S)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로하틴그룹은 2013년 소나무 및 유칼립투스 조림지로 구성된 임업 자산을 매입했다. 중국과 인도의 수출 시장을 겨냥한 원목을 사용해 상업 간벌 개발을 진행했다. 우루과이에서 원목을 최초로 수출한 기업이다. ▲ 김봉석 기자[출처=iNIS]
-
▲ 유럽 주요국 영국‧그리스‧프랑스‧아일랜드의 국기 [출처=CIA][영국] 에딘버러(Edinburgh) 시의회, 중국 반발 우려로 대만 가오슝과 우호 협정 보류… 일각에선 “정치적 감수성이 전혀 없는 도시 간 교류일 뿐” 비판, 중국과 무역‧관광‧교육사업에 악영향 우려*2023년 스코틀랜드를 방문한 전체 해외방문객 중 1%가 중국인이며 외래관광객 전체 소비지출 중 3%를 차지. 방문객 수 기준으로는 중국이 5위를 차지해 스코틀랜드의 중요한 국제파트너로 부상.*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1/22 학사년도 기준, 영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수 15만 명 중 2만1000명이 스코틀랜드에서 유학함. 글래스고대 9000명, 에딘버러대에서 6850명의 중국인이 수학한 것으로 집계됨.*에딘버러 내 중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대학 근처인 스코틀랜드 남부 도시가 활기를 띠기 시작. 증가하는 아시아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레스토랑, 슈퍼마켓 등이 새로 생기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영국] 런던 자치구 원즈워스(Wandsworth), 전기자전거 무단 방치 막고 보행자 편의 개선위해 E바이크 주차장 111개 설치 예정… 전기자전거 도입 후 100만 건 이상 이용률 기록하며 ‘친환경 이동 옵션’으로 정착한 것은 성과이나 일부 이용자의 비매너 주차로 불편 민원도 증가*英 시각장애인연맹(NFBUK), 인도 위 무질서하게 방치된 E바이크가 너무 많아 시각장애인은 이동시 특히 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호소함*원즈워스구, 주민‧통근자‧방문객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기자전거를 계속 이용할 수 있게 하면서도 보행자 불편 사항은 개선코자 고심. 인구 많은 런던 남부 자치구에 6월 20일부터 약 4주에 걸쳐 E바이크 주차장 설치 작업 완료할 계획.[영국] 英 폐기물 활용 자선단체 랩(Wrap), 섬유‧패션 분야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10% 차지한다는 인식 높아졌음에도 영국은 유럽 중 1인당 옷 소비 가장 많아… 영국인의 45%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의류 구매, 23%는 여전히 패스트패션 상품 정기적으로 구매*Wrap의 2024년 섬유시장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인은 1인당 매년 평균 35개의 의류 폐기물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것으로 밝혀짐. 71만1000톤(t)의 직물이 재활용센터와 일반쓰레기로 반출되는데 이는 3만 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가득 채우는 양.*Wrap은 저품질 섬유를 사용하는 패스트패션 시장이 포화됨에 따라 재사용‧재활용 부문 수입이 감소했다고 경고. 더불어 의류제품의 수명을 늘리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의 80%가 초기 디자인 단계에서 결정된다고 지적. 가격이 조금 더 높더라도 최초 디자인을 할 때부터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고 내구성을 높여야 옷의 수명도 늘리고 재사용률 개선 가능.[프랑스] 호텔종사자연합(UMIH), 6월20일 불공정한 경쟁으로 호텔 종사자의 이익을 해쳤다며 에어비앤비를 상대로 920만 유로의 손해배상 소송 제기... 에어비앤비는 120일 이상된 광고를 내리지 않으며 관광세를 내지 않는다고 비판[프랑스] 항공우주 및 방위기업 샤프란(Safran), 인공지능(AI) 업체인 프렐리전스(Preligens)의 지분 100% 인수... 2016년 설립된 프렐린전스는 이미지, 비디오 등 분석기술 개발해 업계 선두 주자로 등극[프랑스] 최대 금융기업인 BNP 파리바(BNP Paribas), 6월24일 기준 주식 가치가 671억 유로로 5월 825억 유로 대비 대폭 감소... 스페인 산탄데르의 시장 가치가 686억 유로를 기록하며 BNP 파리바를 추월함[아일랜드] 부동산 중개사이트 다프트(Daft.ie), 2분기 전국 평균 주택가격 34만398유로로 3.8% 상승... 2023년 2분기 대비 6.7% 올랐으며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과 비교하면 35% 확대[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DAFM), 6월16일 마감 1주 동안 2만9500두의 소를 도축했지만 쇠고기 공급량 부족... 전년 동기 대비 2800두 및 9.5% 감소한 수치이며 가격 상승을 초래하는 것으로 분석[그리스] 그리스인력조직(DYPA), 5월 기준 등록된 실업자 79만475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9429명 및 7% 각각 감소... 실업자 중 남자는 26만6469명으로 33.5% 및 여자는 52만8283명으로 66.5% 점유[그리스] 정부, 향후 4년 동안 평균 급여 20% 이상 인상해 2027년 1500유로 달성할 방침... 매년 5%씩 올려야 하며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음▲ 장은영 기자[출처=iNIS]
-
캐나다 농업부에 따르면 2021년 12월 기준 6년만에 광우병(BSE)에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서 쇠고기 수출이 위축되고 있다. 2022년 1월 중국과 필리핀이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쇠고기 수입국가이며 캐나다로서는 3위 수출시장이다. 중국 정부는 브라질에서 광우병에 감연된 소가 발견된 이후 수입을 중단한 바 있다.2021년 12월 앨버타지역에서 사육하는 8년 6개월 나이의 암소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통상적으로 광우병은 나이가 많은 소에게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외적으로 인식된다.참고로 캐나다는 세계 6위의 쇠고기 수출국가이다. 이미 2021년 12월 한국 정부는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한 바 있다. ▲캐나다축산협회(Canadian Cattlemen's Association) 로고
-
2021-08-27일본 오사카대(大阪大學)에 따르면 마블링을 갖는 3D 프린팅된 와규 쇠고기를 실험실에서 생산했다. 와규 쇠고기와 관련된 현재의 가축 사육은 기후와 관련해 지속 가능하지 않다. 가축 사육에서 배출되는 메탄은 엄청난 양의 온실 가스를 대기 중으로 배출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환경을 생각하는 육류 소비를 위해 이 와규 쇠고기는 줄기 세포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3D 프린팅된 와규 쇠고기는 와규 특유의 마블링 효과를 내는 지방, 근육, 혈관의 복합 구조로 이루어져 완성도 높은 스테이크로 평가된다. 특히 힘줄과 같은 젤을 구성하기 위해 힘줄-겔 통합 바이오프린팅이 개발됐다. 힘줄-겔 통합 바이오프린팅은 원하는 유형의 스테이크 같은 배양육을 제조하기 위한 유망한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오사카대(大阪大學)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2021-03-19일본 정부에 따르면 2021년 3월 18일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대상으로 세이프 가드(SG)를 발동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1월부터 발효된 미일무역협정에 따르는 것이다. 2년간 누계 수입량이 세이프가드 발동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2021년 4월 16일까지 30일간 관세율을 기존의 25.8%에서 협정 발효 이전의 38.5%로 올린다. 2020년 미국산 쇠고기의 누계 수입량은 3월 상순 기준으로 24만2229톤으로 집계됐다. 미일 협정에서 2년간의 세이프가드 발동 기준으로 정해진 24만2000톤으로 넘은 것이다. ▲경제산업성(??産業省) 로고
-
독일 곤충버거제조업체 버그파운데이션(Bugfoundation)에 따르면 쇠고기 패티의 대체재로 '버팔로 딱정벌레'가 급부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버팔로 딱정벌레의 유충은 대부분 단백질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에게 좋은 영양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식감도 쇠고기 패티와 유사하다.게다가 유럽에서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는 축산업의 환경오염 요소도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곤충 사육방식은 이산화탄소 배출 및 초원 생장에 큰 해가 없기 때문이다.이 곤충버거는 독일 서부 아헨시의 한 슈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직 생소한 부분이 많은 곤충식품이기 때문에 지역별, 국가별로 허가되지 않은 곳이 많다.참고로 버그파운데이션은 곤충버거를 만드는 제조사이다. 곤충패티의 주원료인 버팔로 딱정벌레 애벌레를 사육하는 곳은 네덜란드의 Kreca Ento-Feed BV다.Kreca Ento-Feed BV는 약 35년 경력의 식용벌레 공급업체다. 곤충의 식품화와 더불어 기존 동물성 식품 이상의 섭취효과를 내기 위해 연구개발 중이다.환경전문가들은 그동안 가축을 키우면서 발생됐던 다양한 환경오염이 곤충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진단했다. 곤충의 식품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버그파운데이션(Bugfoundation)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따르면 중국 검역기관이 국내산 쇠고기 수입 금지조치를 해제했다. 수입금지 기간은 2개월 정도이다.2017년 7월 말 중국 검역기관은 오스트레일리아산 수입쇠고기의 일부 포장상자 라벨이 내부포장 라벨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쇠고기 수입을 금지한 바 있다.정부 및 관계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작업자의 실수로 인해 내부포장 라벨의 부착 위치가 잘못됐다. 중국의 쇠고기 수입금지는 국내 쇠고기수출의 30%를 차지하는 국내 5개 유명한 도축사업체에 영향을 미쳤다.금지기간 2개월 동안 도축업체들의 피해청구액은 100만 달러 이상이다. 2016년 기준 오스트레일리아는 연간 6억7000만 달러 상당, 9만4040톤의 쇠고기를 중국에 수출했다.▲오스트레일리아산 쇠고기 (출처 : Meat and Livestock Australia)
-
뉴질랜드 정부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WTO)가 인도네시아의 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불법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WTO가 GATT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인도네시아는 2015년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는 수입제한 조치를 발령했다. 또한 사과, 포도, 감자, 양파, 화훼, 쥬스, 말린 과일, 소, 닭고기, 쇠고기 등도 규제대상에 포함됐다.이 같은 인도네시아의 조치로 인해 뉴질랜드 쇠고기 산업은 5억~10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인도네시아로 쇠고기 수출이 80% 감소했기 때문이다.▲세계무역기구(WTO) 로고
-
2016-12-22▲ 인도네시아 정부 로고인도네시아 조달청(Perum Bulog)에 따르면 2016년 12월 '쇠고기' 가격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육류유통협회(ADDI)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등 시즌효과로 인해 쇠고기 가격이 다시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목표가는 쇠고기 1kg당 8만루피아다.양기관은 현재 중남미, 유럽 등의 지역으로부터 쇠고기 수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대로 시장에 유통시킬 계획이다.참고로 올해 라마단과 르바란의 명절효과로 급등했던 10만루피아대의 쇠고기 가격은 정부의 대표적인 시장정책 실패사례로 거론되고 있다.2016년 연말에도 밀려드는 소고기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는 없지만 이같은 선제적 조치는 정부의 대처능력이 기존보다 더욱 개선됐다고 볼 수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