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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2▲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출처=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22일(수)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데이터 혁신을 위한 개인정보 정책 방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금융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됨에 따라 이사회 및 그룹 경영진의 정보보호 인식과 실행 의지, 감독체계 등에 대한 실행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신한금융은 2025년 9월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이사회에 금융보안원장을 초청해 ‘금융보안의 중요성과 이사회 고려사항’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이어 2025년 10월22일(수)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중요성을 중심으로 역할 및 리스크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특히 교육 직후 진행된 그룹 CEO 주최 사장단 회의에서도 정보보호를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그룹 차원의 보호체계 강화 방향을 공유하고 그룹사별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단순한 보안업무를 넘어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인식과 감독이 요구되는 그룹의 핵심 경영과제다”며 “신한금융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보호체계와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을 통해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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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2▲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4년 7월 출범한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 산하 채널을 거래하는 고객 자산이 200조 원을 돌파했다.‘신한 Premier’ 산하 채널에는 은행과 증권 복합 점포인 PWM, 패밀리오피스, PIB를 비롯해 증권 영업점, 디지털 플랫폼 ‘신한 SOL 증권’이 포함된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함께 ‘신한 Premier’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뿐 아니라 체계적인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고객 한 명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과 증권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컨설팅과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발간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혜안(慧眼)’은 초고액 자산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또한 누구나 M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시황 전망, 섹터별 분석, 투자 전략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구성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아울러 도곡·압구정·여의도·반포·청담·광화문 등 6곳에 마련된 ‘신한 Premier Hall’을 통해 우수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체험(꽃꽂이·다도·드로잉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호회 활동 및 가족 행사, 미팅 등을 위한 공간 대관도 지원하고 있다.온·오프라인 채널 강화도 지속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신한금융그룹 최초의 증권 단독 점포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을 개설했다.2025년 5월 복합 점포로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을 오픈하고 2025년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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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자사 AI솔루션부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2건에 대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이로써 금융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다시 한번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출원된 특허는 △계층적 산업 분류와 매출 구조 임베딩을 이용한 유사 기업 검색 방법 및 시스템 △링크 예측 기반 그래프 신경망을 이용한 기업 연구개발 방향의 유사 검색 방법 및 그를 이용한 연구개발 유사 검색 시스템 등 총 2건이다.2개 기술 모두 기획부터 구현까지 AI솔루션부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일부 알고리즘은 신한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증권 앱’ 내 리서치 서비스에 적용됐다.특히 이번 특허 기술은 산업과 기업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유사 기업을 탐색하거나 연구개발 전략을 도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단순 통계 기반 분석보다 정교한 구조적 학습 방식을 도입해 기업 간 관계성과 사업 내 트렌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평가다.신한투자증권은 현재 추가적인 AI 관련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향후 금융 데이터 분석, 투자 자문, 리서치 자동화 등 AI 기반 업무 전반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AI 중심 금융 혁신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특허는 금융 산업 내에서도 AI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자체 개발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된 만큼 고객들에게 더 정교하고 차별화된 투자 정보와 리서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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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 자산 순증액이 전년 대비 1조 원 돌파했다. 이에 따라 연금 자산 전체 규모는 8조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연금 자산의 증가는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 유입과 잔고 확대가 주도했다. 퇴직연금 잔고 중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은 2024년 연말 대비 각각 18퍼센트(%), 38% 증가했다. 특히 1억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수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저금리에 대응하는 가입자들의 유입으로 인해 전체 투자 자산 중 비원리금상품(펀드+채권) 증가율은 34%로 펀드, 채권이 각각 32%, 58%로 나타났다.신한투자증권의 연금 자산 잔고 및 가입자 증가의 배경에는 고객의 실질 수익률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한 ‘조건 없는 IRP 계좌 관리수수료 0%’ 제도와 ‘신한Premier 연금 서비스’가 주효했다는 평가다.최근에는 희망 퇴직을 앞둔 가입자를 위한 연금 여정 관리 서비스 일환으로 ‘신한Premier 절세 클래스’를 상시 오픈해 실시간 화상 회의 플랫폼 등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회사별 퇴직 기간에 맞춰 퇴직금 절세 전략, 퇴직금 운용, 연금 개시까지 실시간 Q&A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또한 △연금사업본부 △자산관리컨설팅부 △세무/회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직들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고객이 퇴직금을 수령하는 시점부터 연금 개시와 인출에 이르기까지 끊김 없는 상담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안정적으로 퇴직 자산을 운용하고 은퇴 이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검증된 전문가 조직과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고객의 은퇴 자산 형성 및 인출 전 과정에 걸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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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의 총 관리자산(AUM)이 1조 원을 돌파했다.2025년 9월 가입자 1만 명 돌파에 이은 성과로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은 서비스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는 오프라인 중심이던 기존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혁신적으로 재구성한 서비스다.디지털·비대면 채널을 선호하는 고객도 전담 PB를 통해 전문적인 투자 상담과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또한 투자 상담 외에도 세무, 부동산, 은퇴 설계 등 다양한 전문 콘텐츠와 프리미엄 혜택을 함께 제공해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1월14일(금)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해외 소수점 상장지수펀드(ETF) 증정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한 추가 경품이 제공된다.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환경에서도 PB 전문성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차별화된 자산관리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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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신한카드, 네이버페이 개인사업자 전용 ‘Npay biz 신한카드’ 출시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스마트스토어와 스마트플레이스 등 네이버 기반의 350만 개인사업자를 위한 ‘Npay biz 신한카드(네이버페이 비즈 신한카드)’를 출시했다.‘Npay biz 신한카드’는 네이버 생태계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대상 특화 상품이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 금액 관계없이 최대 1.5퍼센트(%) Npay 포인트를 무제한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Npay의 사업자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 ‘Npay biz’에 가입해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이 이 카드로 Npay 온라인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1.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또한 사업 운영 경비(통신 요금, 렌탈, 보안, 방역)로 결제하는 금액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1.5%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국내 가맹점에서는 이용 금액의 1%, 해외 이용 금액에 대해서는 1.5% 적립이 가능하다.사업 필수 경비 영역에서의 5% Npay 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4대 보험, 전기 요금, 도시가스, 주유, 할인점 등 사업 필수 경비 영역에서 이용 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3만 포인트까지 5% 적립할 수 있다.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협업을 통해 ‘Npay biz 신한통장’ 개설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자 전용 통장인 ‘Npay biz 신한통장’을 ‘Npay biz 신한카드’의 결제 계좌로 연결한 고객은 연 0.4%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향후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Npay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발굴과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Npay biz 신한카드’로 네이버 검색광고에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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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5▲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 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 및 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통합 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원화만으로도 미국 등 주요 해외 증시 주식 매매가 가능하며 해외 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중국 : 10월3일~8일 / 홍콩 : 10월7일).신한투자증권은 연휴 기간 글로벌 데스크 전문 인력들이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해 시황, 매매 방법, 주문 접수 등 실시간으로 고객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동안 전국 지점은 휴무이지만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계좌 고객 대상으로 6개월간 미국 온라인 거래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11월30일까지 국내,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누적 거래 금액 1억 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테슬라 모델 Y를 증정하고 타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주식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250만 원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신한 SOL증권 앱에서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세부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글로벌 데스크 문의(해외 주식 및 해외 파생)는 전화로 하면 된다. 단, 모든 금융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추석 명절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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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4▲ 신한카드, 고객의 소리를 통해 혜택의 폭을 넓힌 ‘The BEST-XO’ 출시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2025년 2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출시한 ‘The BEST-X(이하 더베스트엑스)’를 서비스 제공 폭을 넓혀 ‘The BEST-XO(이하 더베스트엑스오)’로 업그레이드 출시한다.신한카드는 기존 더베스트엑스 발급 고객들의 이용 패턴 및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소리를 분석해 카드 서비스에 반영하고 더베스트엑스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고객 혜택의 폭을 넓히고자 더베스트엑스오로 재출시했다.이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스카이패스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기프트 옵션도 백화점, 호텔 외식, 여행 및 항공 이용권, 마일리지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기존 기프트옵션인 신세계백화점 20만 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 원 이용권, 마이리얼트립 23만 원 이용권, 에어프레미아 항공 25만 원 이용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 적립 외에 ‘마이신한포인트 20만 점 적립’ 서비스를 추가했다.기프트옵션은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에어프레미아 이용권은 ‘마이신한포인트형’,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형’에서만 각각 선택이 가능하다.‘마이신한포인트형’은 국내외 이용 금액의 1퍼센트(%)를 적립해 주며 전월 300만 원 이상 이용 시 0.5%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 금액 1500원 당 1마일리지를 적립한다. 전월 300만 원 이상 이용 시 3000원 당 추가 1마일리지를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적립해준다.마이신한포인트형/스카이패스형 모두 국내에서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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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일상 혜택에 중국 특화 서비스 더한 ‘Simple Platinum# Splendor Plus’ 출시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중국 국제 신용결제 브랜드 유니온페이(UnionPay)와 협업해 ‘신한카드 Simple Platinum# Splendor Plus(이하 스플랜더 플러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스플랜더 플러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Simple Platinum#’이 제공하는 일상 속 혜택에 더해 다양한 중국 특화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먼저 중국 본토에서 이용한 금액의 1.8퍼센트(%)를 월 최대 600위안까지 캐시백해준다. 그리고 유니온페이의 중국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SplendorPlus’를 통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상해 자기부상열차 및 특정 도시 지하철 요금 50% 할인, 중국 본토 내 메리어트 호텔 숙박 시 200위안 즉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글로벌 여행 및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에서 500위안 이상 결제 시 최대 US$ 15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현지 고급 레스토랑 할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 향후 시즌별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그리고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기본적으로 1%를 캐시백해준다. 대형마트(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대중교통,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 거래 등 생활밀착 가맹점 이용 시에는 0.7%를 추가해 총 1.7%를 캐시백해준다.생활친화 가맹점 이용 시 제공하는 잔돈할인서비스(Coin-Save)도 쏠쏠하다. 편의점, 병원, 약국, 주요 커피 및 베이커리 업종에서 건당 2만 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미만 결제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어 소액 결제를 보다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문화생활 할인과 플래티넘 등급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탑재했다. 온라인 영화 예매 시 최대 3000원 할인과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전국의 주요 중심가 지정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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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농협하나로마트, 추석맞이 성수용품 최대 62% 할인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5일(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성수용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수요가 많은 △사과(3입/팩) △배(3입/팩) △한우 등 주요 농축산물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5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부침가루 △식용유 △부탄가스 등 인기 가공식품·생활용품에 대해 최대 6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점포별로 취급상품은 상이하다.행사카드는 NH농협, 신한, 삼성, 롯데, 우리이고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 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 포인트 등이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행사」 대상인 △단감 △밤 △대추 △양파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1인당 2만 원 한도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면서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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