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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출처=포스코스틸리온]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천시열)에 따르면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퍼센트(%)~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총 면적 약 2만75평방미터(㎡)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PosMAC 3.0 제품을 적용했다.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다.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출처=포스코스틸리온]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다.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포스코스틸리온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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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엠아이앤뉴스(대표 박재희)는 2024년 7월17일부터 포스코홀딩스(POSCO Holdings)를 시작으로 현대제철, 고려아연, 세아제강, 영풍그룹, 풍산, 동국제강, KG스틸, 고려제강, 동국씨엠, SK오션플랜트, 휴스틸, 금강공업, 대한제강, 심팩(SIMPAC), 아주스틸 등 16개 철강업체의 ESG를 평가했다.16개 철강업체 중 1차로 포스코 홀딩스, 현대제철, 고려아연, 세아제강의 평가 결과를 종합했다. 하지만 8기생태계 지표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려고 시도했디.ESG가 새로운 평가 도구가 아니라 기업의 역사, 업종의 특성, 오너 혹은 경영진의 철학, 임직원의 사회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차로 평가할 기업은 고려제강, 동국씨엠, SK오션플랜드, 휴스틸 등 4개다. 이들 업체도 기업의 역사부터 시작해 현안 이슈로 ESG 평가 결과를 해석하고자 한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로 16개 철강업체 평가 결과 [출처=iNIS]◇ 오너 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경영 만연해 이해관계자 차별... 3세로 넘어오며 오너리스크 발생스프링와이어, 비드와이어, 아연도강연선, 와이어로프 등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고려제강은 1945년 9월 설립됐다. 와이어로프, 어군탐지기 등을 수입하다 1961년부터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성장 과정에서 일본의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일본 일천용접공업으로부터 용접봉, 스키키로부터 비드와이어 등의 기술을 받아들여 공장을 건설했다. 1980년대부터 해외로 적극 진출하며 글로벌화에 매진했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고려제강은 창업자와 2세까지 무난한 경영을 이어왔지만 3세에 접어들며 오너리스크가 발생했다. 3세가 2022년 재벌가 마약사건에 연루돼 구속됐기 때문이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3세 및 재벌가 자녀 9명과 같이 처벌을 받았다.고려제강의 ESG는 오랜 역사와 위상과는 무관하게 초보 수준을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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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냉연철강회사인 동국씨엠이 아주스틸을 인수했다. 아주스틸은 국내 컬러강판 업계에서 동국씨엠, KG스틸, 포스코스틸리온에 이어 4위 업체다.동국씨엠이 아주스틸의 경영권을 차지하며 내수 시장 주도권과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규모의 컬러강판 회사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1999년 경상북도 구미시에 둥지를 튼 아주스틸은 삼성중공업과 포스코스틸리온(옛 포항강재) 출신인 이학연 대표가 설립했다. 가전용 컬러강판이 강점이다.2021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진행한 대규모 투자가 발목을 잡았다. 금리 인상 및 경기 악화에 영향을 받으며 2023년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했다.아주스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아주스틸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아주스틸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동국씨엠이 지분 56.6% 인수 및 100% 고용 승계... 2023년 영업손실 133억 원 기록하며 위기 심화아주스틸은 컬러강판 업계의 4위인 기업이지만 ESG 경영헌장을 수립하지 않았다. 당연하게 ESG 경영 목표도 없어 유럽연합(EU)의 탄소중립 정책을 외면하고 있다.경영 미션(misssion)은 직원이 행복한 기업으로 경영 비전(vision)은 글로벌 선도로 영속기업을 구축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전략으로 ESG를 적극 고려하지 않는다면 비전에 포함된 '영속기업' 자체가 불가능한 목표다.경영 핵심가치는 △도전추구 △고객지향 △실행중시 △행복추구 △윤리준수 등으로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한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한다.2023년 11월 말 기준 이사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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